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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Work · 2026.10.11

ChatGPT 스페이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AI 동료와 일하는 핵심 기능 10가지

넥스트코웍 찬스가 ChatGPT Space의 핵심 기능 10가지를 공식 이미지와 업무 예시로 설명합니다. UI 변화의 의미, 초기 사용자 반응, AI를 동료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살펴보세요.

대상
ChatGPT를 고객 제안·보고·팀 협업에 활용하고 싶은 대표와 실무 리더
가져갈 것
Space 핵심 기능 10가지, 공식 기능 이미지, 고객제안서에 바로 쓸 요청문과 적용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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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스페이스는 AI와 나눈 대화를, 함께 고치고 이어 갈 수 있는 업무 문서로 남기는 공간입니다. 좋은 답변을 얻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람과 AI가 같은 결과물을 보며 일하도록 돕는 변화예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CEO AI 코치, 넥스트코웍 찬스입니다.

ChatGPT로 꽤 좋은 답변을 얻었는데, 막상 업무에 쓰려니 다시 정리해야 했던 적 있으시죠? 예전 대화를 찾고, 문서에 복사하고, 직원에게 전달하며 같은 설명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ChatGPT Space, 스페이스의 핵심 기능 10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고객제안서 한 건을 준비한다고 생각하시면 훨씬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기능마다 바로 써볼 요청문도 함께 담았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본문 그림은 OpenAI 공식 소개 및 사용 안내에 실린 자료입니다. 실제 고객 업무 화면이 아닌 제품 설명용 이미지이며, 화면 구성은 계정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OpenAI 한국어 소개

확인 기준: 2026년 10월 11일. 현재 도움말은 Pro·Business·Enterprise에서 페이지 생성·편집을 안내합니다. 조직 설정에 따라 이용 범위가 달라지며, 모바일은 찾기·읽기·공유 중심입니다. 제공 범위 확인

스페이스는 기존 Projects와 어떻게 다를까요?

Projects는 관련 대화와 지침을 묶고, Space는 페이지와 작업물을 정리해 함께 발전시키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화면에 이름이 늘어나면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죠. 업무 기준으로 구분해 보시면 편합니다.

구분이렇게 생각해 보세요고객제안서 업무에서는
Projects관련 대화·파일·지침을 모아 두는 곳고객사와 관련한 조사와 대화 모으기
Space페이지·자료를 찾아 읽고 함께 고치는 곳제안서와 근거 자료를 정리하고 검토하기
Work조사·분석·결과물 제작을 맡기는 작업 방식제안에 필요한 비교 자료 조사 맡기기

이 표는 이해를 돕기 위한 활용 구분입니다. 세 기능이 자동으로 연결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Space는 접근 가능한 계정에서 기존 Library를 대체하지만, Projects는 별도로 유지됩니다. Space 시작 안내, 공식 기능 안내

1. 전에 만든 자료를 쉽게 다시 찾을 수 있나요?

내 작업물과 공유받은 자료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항목, 공유받은 항목, 최근 사용한 콘텐츠를 구분해 다시 여는 방식이에요. 공식 시작 안내

Space의 All 화면에 검색창과 Your items, Shared with you 탭이 보이는 OpenAI 공식 안내 그림
내 자료와 공유 자료를 찾아보는 출발점입니다. OpenAI 공식 안내용 그림. 출처

대표님께 중요한 건 저장한 양보다 필요할 때 다시 찾을 수 있느냐입니다. 문서 제목에 고객사·주제·상태를 넣어 보세요. ‘최종’, ‘진짜 최종’보다 구분하기 쉽겠죠.

처음부터 회사 자료를 모두 옮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주에 다시 열어볼 제안서 한 건부터 정리해 보세요.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이 페이지 제목을 ‘고객사명 — AI 활용 제안 — 검토 중’으로 바꿔 줘.

2. 좋은 대화를 바로 업무 문서로 만들 수 있나요?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Page, 즉 편집 가능한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직접 쓰거나 템플릿에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페이지 만들기 안내

Space 시작 페이지와 일일 할 일, 프로젝트 대시보드 템플릿을 보여 주는 OpenAI 공식 소개 이미지
빈 페이지나 템플릿에서 시작하고, 기존 대화도 페이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OpenAI 공식 제품 소개 이미지. 출처

대화에는 생각의 과정이 길게 남습니다. 하지만 고객에게 보여 줄 제안서에는 고객의 문제와 우리의 제안이 먼저 보여야 하죠.

그래서 “대화를 그대로 옮겨 줘”보다 누가 읽고, 무엇을 결정할 문서인지 알려 주세요. 제안 배경, 제공할 결과물, 아직 확인할 사항으로 정리하면 검토도 수월해집니다.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이 대화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설명할 제안서 페이지를 만들어 줘. 확정한 내용과 아직 확인할 사항을 나눠 줘.

3. 마음에 들지 않는 문장만 고칠 수 있나요?

고칠 문장을 선택하고 해당 부분의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제공되는 Ask for change를 활용하는 방식이에요. 선택 수정 안내

선택한 문장 위에 Ask for change와 Comment 도구가 표시된 OpenAI 공식 안내 그림
고칠 부분을 지정해 요청합니다. 그림의 날짜는 OpenAI 안내 예시입니다. 출처

제안서 전체는 괜찮은데 도입부가 너무 딱딱할 때가 있죠. 문서 전체를 다시 쓰게 하면 마음에 들었던 부분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상과 바꿀 기준을 함께 지정해 보세요. 가격·일정·제공 범위는 표현을 다듬는 과정에서 의미가 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선택한 문장만 처음 읽는 대표님도 이해하기 쉽게 줄여 줘. 수치와 제공 범위는 그대로 유지해.

4. 빈 문서에서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요?

/ 메뉴로 제목·목록·표 등을 넣고, Generate로 초안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작은 내용 단위인 블록으로 구성하는 방식입니다. 페이지 편집 안내

슬래시 메뉴에 Generate, Visualize, Image가 표시된 OpenAI 공식 안내 그림
글 초안, 시각자료, 이미지 등 필요한 내용을 문서 안에서 추가합니다. OpenAI 공식 안내용 그림. 출처
문서 초안을 만드는 Generate 요청 입력창의 OpenAI 공식 안내 그림
Generate에서 목적과 보존할 정보를 알려 주며 새 본문을 작성하는 예시입니다. 출처

고객제안서라면 ‘고객 상황 → 해결할 문제 → 제안 내용 → 다음 단계’처럼 뼈대를 먼저 잡아 보세요. 그다음 필요한 곳에 비교표나 체크리스트를 넣으면 됩니다.

한 번에 긴 완성본을 요구하기보다 목차부터 확인하면, 방향이 다른 초안을 읽고 고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고객 상황, 해결할 문제, 제안 내용, 다음 단계 순서로 목차를 만들고 각 항목에 확인 질문을 하나씩 넣어 줘.

5. 이미지와 근거 자료도 함께 볼 수 있나요?

페이지에 이미지·파일·링크를 두고, 접근 가능한 연결 자료를 참고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앱과 자료는 연결 상태와 권한에 따릅니다. 자료 연결 안내

멘션 메뉴에 사람, 페이지, 대화와 에이전트 항목이 표시된 OpenAI 공식 안내 그림
@ 메뉴로 관련 자료와 대화를 참조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대상을 찾습니다. 실제 항목은 계정에 따라 다릅니다. 출처

제안서의 설득력은 문장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고객 요구사항, 조사 근거, 설명에 필요한 이미지를 가까이 두면 왜 이런 제안을 했는지 확인하기 쉬워져요.

다만 자료를 연결했다고 읽는 사람 모두가 원본 파일을 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원본의 접근 권한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 비공개 자료를 요약해 공유 페이지에 적으면 그 요약은 다른 독자에게 보입니다.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첨부한 고객 요구사항을 근거로 제안을 점검하고, 핵심 주장마다 확인할 출처를 연결해 줘.

6. 숫자를 바꿔 보는 계산기도 만들 수 있나요?

Visualize로 계산기·다이어그램·화면 시안 같은 상호작용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읽는 사람이 값을 바꾸거나 내용을 탐색하도록 만드는 기능이에요. 시각화 안내

팀 규모, 기간, 주간 인건비를 바꾸는 예산 계산기를 요청하는 OpenAI 공식 Visualize 안내 그림
계산기에서 바꿀 값과 보여 줄 결과를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예시입니다. 완성된 계산기의 검증 결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출처

고객에게 프로그램을 제안할 때 참여 인원과 운영 횟수를 바꾸며 비용을 비교하면, 조건의 차이를 설명하기 쉬워지겠죠.

처음에는 조건에 따른 차이를 검토하는 도구로 써보세요. 계산식과 단위를 명확히 주고, 간단한 값을 직접 넣어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이 그럴듯하다는 이유만으로 계산까지 맞다고 볼 수는 없어요.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인원·횟수·단가를 바꾸며 총액을 비교하는 계산기를 만들어 줘. 적용한 계산식과 가정도 함께 보여 줘.

7. 매번 쓰는 좋은 요청문을 남겨둘 수 있나요?

Prompt 블록에 독자가 실행할 요청문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팀이 자주 쓰는 검토 질문을 다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재사용 프롬프트 안내

매번 “제안서 검토해 줘”라고 새로 입력하기보다, 우리 회사가 꼭 확인할 기준을 요청문으로 남겨 보세요.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 ‘근거가 부족한 주장’, ‘고객의 다음 행동’처럼 실제 검토에 도움이 된 질문부터 모으면 됩니다. 훌륭한 프롬프트를 수십 개 수집하기보다, 자주 쓰는 한두 개를 잘 다듬는 편이 시작하기 쉬워요.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이 제안서의 불명확한 표현, 근거가 부족한 주장, 고객의 다음 행동을 점검하는 재사용 Prompt 블록을 만들어 줘.

8. 문서가 길어지면 어떻게 정리하나요?

관련 작업은 스페이스로 묶고, 상세 자료는 하위 페이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요약과 세부 내용을 함께 관리하는 방식이에요. 정리 방법 안내

이름을 정하고 사람을 초대해 새 스페이스를 만드는 OpenAI 공식 안내 그림
고객이나 업무 주제로 공간을 만들고 관련 페이지를 모읍니다. 하위 페이지는 그 안의 문서를 세부 주제로 나눌 때 활용합니다. 출처

제안서 본문에 모든 회의록과 조사 자료를 넣으면 중요한 제안이 묻힙니다. 의사결정자가 먼저 볼 요약은 위에 두고, 고객 요구사항·조사 근거·세부 운영안은 나눠 보세요.

페이지 이름만 읽어도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있게 붙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문서를 옮길 때는 상위 페이지나 스페이스에서 이어받는 공유 권한도 함께 살펴보세요.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이 제안서 아래에 ‘고객 요구사항’, ‘조사 근거’, ‘세부 운영안’ 하위 페이지를 만들고 현재 내용을 정리해 줘. 이동으로 공유 범위가 달라지면 먼저 알려 줘.

9. 동료들과 동시에 검토할 수 있나요?

편집 권한을 받은 사람은 같은 페이지를 실시간으로 함께 수정할 수 있습니다. 댓글로 특정 부분을 논의하고, 사람별로 필요한 접근 권한을 정할 수 있어요. 공동 작업 안내

출시 계획의 특정 날짜에 확인 질문과 답변을 남긴 OpenAI 공식 댓글 안내 그림
문장 가까이에 질문을 남기면 무엇을 확인할지 분명해집니다. OpenAI의 가상 출시 계획 예시입니다. 출처

고객제안서라면 영업 담당자는 고객 요구사항, 운영 담당자는 실행 가능성, 대표님은 제안 방향과 조건을 확인하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 보세요.

댓글도 “이상해요”보다 “이 일정은 고객과 확인했나요?”처럼 판단에 필요한 질문으로 남기면 좋습니다. 댓글 전용 공유 권한은 계정과 초대 대상에 따라 표시되지 않을 수 있어요.

페이지 소유자와 상위 스페이스에서 상속받은 보기 권한을 보여 주는 OpenAI 공식 공유창 안내 그림
페이지 권한뿐 아니라 상위 공간에서 이어받은 접근 권한도 확인합니다. 출처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고객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검토 질문으로 정리해 줘. 이미 합의한 가격과 일정은 바꾸지 마.

10. 문서 안에서 AI에게 일을 맡길 수 있나요?

본문이나 댓글에서 @ChatGPT, 이용 가능한 경우 @dot을 호출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dot과 연결 도구의 이용 범위는 계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에이전트와 작업하기

출시 계획에서 Alfred라는 dot이 문맥을 읽고 작업 결과를 댓글로 남긴 OpenAI 공식 소개 이미지
문서의 맥락을 바탕으로 AI에게 일을 맡기는 공식 제품 소개 장면입니다. dot은 별도 제공 조건과 연결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이 자료를 보면서 이 부분을 도와주세요”라고 동료에게 부탁하는 방식과 닮았습니다. 다만 문장을 다듬을지, 빠진 질문을 찾을지, 출처와 대조할지를 구분해 주세요.

AI를 부르는 위치와 요청 범위가 함께 중요해집니다. 문서 검토를 맡겼다고 고객에게 보내는 일까지 맡긴 것은 아니니까요. 실제 발송과 약속은 별도 결정으로 남겨두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요청해 보세요: @ChatGPT 이 제안서를 고객 담당자 관점에서 검토해 줘. 본문은 수정하지 말고, 결정 전에 답이 필요한 질문을 정리해 줘.

초기 사용자들은 어떤 점을 좋게 보고 있나요?

좋은 대화를 재사용할 문서로 남기고, 사람과 AI가 일을 이어받는 흐름에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출시 초기의 소수 사용기이므로 전체 이용자의 평가로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2026년 10월 초 공개된 Reddit 활용 가이드는 대화에서 나온 결과를 계속 활용할 페이지로 남기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Nate의 직접 사용 기반 해설도 공유 문서에 지식과 결정 이유를 남겨 다른 사람이 이어받는 가치를 강조해요. 둘 다 업무 시간 절감을 측정한 실험 결과는 아닙니다.

반대쪽 의견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OpenAI 개발자 커뮤니티의 UX 의견에서는 자료 이동과 탐색 같은 기본 동선의 개선을 요청합니다. Reddit의 화면 변화 논의에서는 늘어나는 모드와 메뉴를 다시 배우는 부담도 이야기합니다.

제 판단은 이렇습니다. 활용 가능성은 크지만, 메뉴가 많아졌다는 사실만으로 생산성이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우리 팀이 자주 만드는 문서 한 종류에서 편해지는 지점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OpenAI는 왜 UI와 UX를 이렇게 바꾸는 걸까요?

공식 발표에서 보이는 방향은, 대화와 결과물·공동 작업·지속적인 위임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는 Space의 문서 공동 작업과 함께, 대화 사이에도 맡은 일을 이어 가는 dot을 소개합니다. OpenAI DevDay 2026 안내

UI는 화면과 조작 방식, UX는 그 화면을 이용하며 겪는 전체 경험을 뜻합니다. 여기부터는 찬스의 해석으로 말씀드릴게요.

화면에서 달라지는 점업무에서 기대할 수 있는 변화
대화 옆에 편집할 페이지가 남습니다답변을 다른 문서로 옮기고 다시 정리하는 단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문장 선택·댓글·멘션으로 대상을 가리킵니다무엇을 고칠지 길게 설명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료와 결정 내용을 같은 공간에 둡니다다음 사람이 일을 이어받을 출발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유 권한과 검토 동선이 생깁니다누가 보고 고칠지 정하며 AI 작업을 확인하기 쉬워집니다

AI가 업무에 깊이 들어오려면 답변을 보여 주는 것뿐 아니라 일을 맡기고, 중간 결과를 보고, 고치고, 다시 이어 갈 자리가 필요합니다. 저는 스페이스가 그 자리를 만드는 변화라고 봅니다.

다만 OpenAI의 내부 사업 동기나 ‘다른 업무 도구를 대체하려는 계획’까지 확인된 사실처럼 말할 수는 없습니다. 위 표는 공식 기능에서 읽어낸 업무상 의미입니다.

생산성이 높아지고, AI를 동료로 받아들이게 될까요?

도움이 될 가능성은 큽니다. 효과는 같은 자료를 보고, 맡길 범위를 정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습관에 달려 있습니다.

첫째, 다시 설명하는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제안의 목적·근거·결정 사항을 페이지에 남기면 다음 작업의 출발점이 생깁니다. 다만 자료를 모았다고 AI가 모든 내용을 읽고 정확히 이해했다고 가정해서는 안 돼요.

둘째, 위임과 검토가 구체적인 행동이 됩니다. “알아서 잘해 줘” 대신 고칠 부분을 가리키고, 바꾸면 안 되는 조건을 말하고, 결과를 확인하게 됩니다. 사람 동료에게 일을 부탁할 때도 필요한 방식이죠.

셋째, 대표님의 판단이 필요한 지점이 더 선명해집니다. 자료 비교와 초안은 맡기되, 무엇을 고객에게 약속할지,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사람이 책임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는 ‘AI 동료’는 인간처럼 판단하고 책임지는 존재라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 업무 맥락 안에서 역할을 맡기고 결과를 주고받는 협업 방식을 말합니다. 화면의 친근함보다, 확인 가능한 결과가 신뢰의 근거가 되어야 해요.

효과를 살펴볼 때도 ‘생산성 몇 배’보다 작은 기록부터 남겨 보세요. 비슷한 제안서 한 건에서 자료 찾기·초안·수정·검토·전달에 쓴 시간, 재수정 횟수, 놓친 사실을 비교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AI가 만든 초안을 고치는 시간까지 포함해야 우리 팀의 실제 효과가 보입니다.

이번 주에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이번 주에 반복해서 고치고 전달할 문서 한 건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래 요청의 대괄호만 바꾸면 됩니다. 실제 고객자료를 넣기 전에는 회사의 공유 기준과 이용 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우리는 [고객 유형]에게 [제안 주제]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제공한 대화와 자료를 바탕으로 고객제안서 페이지를 만들어 주세요.

1. 고객 상황, 해결할 문제, 제안 내용, 제공 결과물, 다음 단계 순서로 정리해 주세요.
2. 확인된 사실과 우리의 제안을 구분해 주세요.
3. 자료에 없는 가격·일정·성과는 만들지 말고 확인 질문으로 남겨 주세요.
4. 핵심 주장에는 출처를 연결하고, 세부 자료는 하위 페이지로 정리해 주세요.
5. 고객에게 확인할 질문과 내부 검토 항목을 마지막에 남겨 주세요.
6. 외부 공유나 발송은 하지 말고, 먼저 목차와 확인할 사항을 보여 주세요.

처음에는 초안 작성과 문장 수정만, 익숙해지면 자료 연결과 동료 검토까지 확장해 보세요. 기능 10가지를 한 번에 다 써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요금제에서 쓰고, 휴대폰에서도 편집할 수 있나요?

현재 도움말은 Pro·Business·Enterprise에서 생성·편집을 안내합니다. 웹·데스크톱에서는 편집하고, 모바일에서는 찾기·읽기·공유할 수 있습니다. Sheets·Slides는 도움말에서 출시 예정으로 안내합니다. Learn의 포괄적 소개와 제공 상태 설명에 차이가 있어 이번 10가지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계정과 조직 설정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최신 이용 안내

페이지에 매주 업데이트라고 쓰면 자동으로 갱신되나요?

그 문구만으로 예약이 설정되지는 않습니다. 공식 안내는 Keep updated가 출시 시점에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명시합니다. 반복 업무는 별도로 설정한 뒤 저장된 일정, 활성 상태, 실제 실행과 페이지 변경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복 업무 안내

페이지를 공유하면 개인 대화와 메모리도 모두 공개되나요?

페이지 공유만으로 개인 채팅과 Memory 전체에 대한 접근이 열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페이지에 적거나 요약한 정보는 독자에게 보입니다. 원본 파일 권한과 페이지 권한을 각각 확인해 주세요. 참여자별 학습·메모리 설정도 적용되므로 팀 자료는 조직의 이용 기준에 맞춰 다루시는 게 좋겠습니다. 공유와 데이터 안내

새 화면을 모두 익히는 것보다 우리 회사의 문서 한 건을 더 쉽게 완성하는 경험이 먼저입니다. 우리 업무에서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확인할지 함께 정하고 싶으시면 CEO AI 코칭을 살펴보세요. 팀원들과 공통된 활용 방식을 익히려는 경우에는 AI Campus 기업교육이 연결됩니다.

여러분의 CEO AI 코치, 넥스트코웍 찬스였습니다.

이 주제를 조직에 맞게 적용하고 싶다면

AI 실무교육, CEO 코칭, 워크스페이스 컨설팅으로 연결해 드립니다.